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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는방법

김장배추 김장무 수확시기와 보관하는 방법,김장 시기와 김장 하는법

by 초이통 2021. 11. 1.

김장배추 김장무 수확시기와 보관하는 방법,김장하는 방법과 시기

김장배추 수확시기

김장을 목표로 최종 수확하는 배추는 너무 늦게 수확하면 언 피해를 입기 쉽고, 품질이 나빠지므로 적기에 수확한다.

노지에서는 영하 3℃정도 되면 겉잎이 얼게 되는데 얼었을 때에는 수확하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기온이 올라 얼었던 부분이 녹았을 때 수확하여야 한다.

수확한 배추를 저장할 때는 땅속에 묻는 것이 좋지만 가정에서 소량을 저장할 경우 겉잎을 제거하고, 2~3일 음지에서 건조시킨 다음 배추를 신문지에 싸서 얼지 않을 정도의 서늘하고 어두운 장소에 세워두면 상당한 기간 동안 저장된다. 또 비닐로 싸서 0~10℃ 정도의 온도에 두어도 꽤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결구는 날씨가 추우니까 얼지않으려고 일어나며 10월부터. 24일 된서리 내리기 전에 오므라진다.

8월에 파종하면 9월에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며 성장하고, 10월이 되면 결구가 시작된다.

상강 전까지 덜 오무라진 것만 묶어준다.

 

배추를 수확하는데 알맞은 시기는 중북부지방은 10월 하순~11월 상순경이고, 남부지방은 11월 중순~하순경이 알맞다.

수확하기 전에 추위가 닥치면 동해를 받을 염려가 있으며 생육상태가 나쁘면 동해가 더욱 커질 수가 있기 때문에 생육이 안 좋은 밭은 요소나 제4종 복합비료(영양제)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이 잘 되도록 한다.

배추가 동해를 받는 온도는 영하 8℃정도로 무보다 비교적 강한 편이지만 갑작스런 추위가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으면 응급조치가 필요한데, 0℃~영하 6℃가 되면 미리 준비해둔 비닐이나 짚과 같은 피복재를 덮어주고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잘 묶어준다.

영하 6℃ 이하로 내려갈 것이 예상되면 수확해서 임시저장을 해야 피해를 줄일 수가 있다.

김장배추는 90일 배추고, 여름배추는 60일 배추이다.

김장배추 보관법

박스에 신문지에 하나씩 싸서 새순이 나오지 않도록 뒤집어 놓으면 1월까지 싱싱하고 생생하다.

햇빛있는 곳은 안되고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놓고 보관한다.

김장배추의 보관조건

배추의 보관에 적합한 조건은 온도 0~3℃, 습도 90~95% 정도 유지되는 곳으로서 물이 잘 빠지고 햇볕이 잘 쪼이는 밭 또는 집안터에 저장한다.

배추는 너무 큰 포기는 썩기 쉬우므로 골라낸 다음 겉잎을 2~3매 정도 벗겨내고 저장하되 병든 포기, 얼었던 포기는 저장하지 말고 눈, 비가 올 때는 물이 저장움 안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주변에 물 뺄 도랑을 설치해야 한다.

김장배추 보관하는 방법

 

□ 임시저장

배추를 수확한 후 뿌리를 그대로 남겨두고 포장에 쌓은 뒤 비닐, 부직포 등으로 덮어주어 짧은 기간 간단히 보관하는 방법이다. 2줄로 뿌리가 밖으로 나오도록 해서 4~5층까지 쌓은 다음 비닐이나 이엉 등으로 덮고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끈으로 얽어매 준다.

낮동안 온도가 올라갈 때는 덮었던 비닐이나, 부직포를 벗겨주어 고온이 되지 않도록 하고, 저녁에는 다시 덮어서 보온을 해주도록 한다.

□ 단기저장

넓이 80~100㎝, 깊이 20~30㎝ 정도의 골을 판 다음 임시저장과 마찬가지로 배추의 뿌리를 자르지 않고 4~5포기씩 세로로 세운 다음 비닐이나 이엉 등을 덮어 주고 그 위에 10~20㎝정도 흙을 덮어준다.

 

□ 장기저장(움저장)

폭 100㎝, 깊이 30~40㎝로 움을 판 다음 배추 뿌리를 끊지 말고 파놓은 움 안에 4~5열로 심는다. 움 위에 각목을 걸친 다음 비닐, 이엉 등으로 덮고 지름 10㎝ 정도 되는 환기구멍을 3m 간격으로 설치한다. 흙을 덮는 두께는 남부지방에서는 30~40㎝, 중부지방에서는 40~50㎝정도로 두껍게 덮어 안전하게 저장해서 동해를 예방토록 한다.

 

□ 저온저장고 이용 저장

조립식 저장고를 이용 오랫동안 저장하고자 할 때는 P.E.필름을 이용하여 밀봉저장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P.E.필름 재료는 두께 0.05㎜의 호스를 이용하는데, 저장할 배추는 뿌리를 자르고 겉잎 3~4매를 뜯어낸 다음 2~3일간 그늘에서 물기를 말린다. P.E.필름이 30~45×60㎝정도 되도록 배추를 넣고 완전히 밀봉한 다음 상자에 넣어 저장고에 저장한다. 저장고의 온도를 0~3℃로 맞추면 2월말까지 배추의 녹색과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저장이 가능하다.

 

김장무 수확시기

무를 수확하는데 적당한 시기는 북부지방이 10월 하순경, 중부지방은 10월 하순~11월 상순경, 그리고 남부지방은 11월 상순경이다.

 

가을무는 수확하기 전에 갑자기 추위가 닥치면 동해를 받을 염려가 있고, 또 생육상태가 좋지 않으면 동해 피해가 더욱 커질 수가 있기 때문에 생육이 부진한 밭은 사전에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차례 잎에 뿌려서 생육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비닐이나 이엉과 같은 피복 재료를 밭가에 준비해 두고 갑작스런 추위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가 동해를 받는 온도는 0℃정도인데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갑자기 추위가 닥치면 동해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갑작스런 추위가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으면 0℃ 내외일 때 밭가에 미리 준비해둔 비닐이나 이엉과 같은 피복재를 덮어주도록 한다. 그리고 기온이 더 떨어져서 영하 2℃ 이하가 예상되면 수확해서 잎을 자르지 말고 잎이 밖으로 나오게 10~15층까지 두줄로 쌓고 비닐, 이엉 등으로 덮어준다.

 

 

김장무 보관하는 방법

 

가을무를 저장하는데 알맞은 조건의 온도는 0~3℃, 습도는 95~98% 정도이고, 저장 장소는 물이 잘 빠지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다. 또 저장할 무는 육질이 단단하고 제때 수확해서 동해를 받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너무 큰 무는 바람들이가 생기고, 병들거나 상처난 무는 썩기 쉬울 뿐만 아니라 건전한 무까지 썩게 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잘 골라내도록 한다.

무는 동해를 입는 영하 1.5℃ 이상의 얼지 않는 범위의 저온으로 유지하면서 건조되지 않도록 하면 오랫동안 저장 할 수 있다. 무를 수확하고 바로 저장에 들어가게 되면 온도가 높아서 부패하거나 새순이 돋아나므로 밭에서 우선 간이 저장을 하였다가 지표면이 얼기 시작할 때 땅을 파서 묻거나 저온 저장고에 넣는다.

농가에서는 골을 파고 무를 거꾸로 세운 뒤 흙을 덮고 비닐을 씌운 뒤 그 위에 흙을 채운다. 땅속 깊이 묻거나 움을 만들어 저장하면 다음해 2~3월까지 얼지 않고 안전하게 간이 저장할 수 있다. 겨울철 기온이 낮지 않은 남부지방에서는 무를 수확하지 않고 흙을 밑에서부터 그대로 덮어주고 이것이 얼면 또 덮고 하여 2~3회에 걸쳐 4~60㎝ 가량 흙으로 덮어 저장을 한다.

김장하는시기

 

2021년 올해 김장하는 시기에 맛있는 김장김치 레시피를 찾는 이들이 많다. 또 김장에 앞서 김장 매트, 김장 장갑 등의 김장 준비물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김장하는 적정 시기는 일반적으로 일 평균기온이 4℃ 이하이며 최저기온이 0℃ 이하로 유지될 때를 적기로 보고 있다. 이보다 기온이 높으면 김치가 빨리 익게 되고 기온이 낮을 경우는 배추나 무가 얼게 돼 제맛을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 김치는 채소를 주재료로 하여 담그는 것이므로 채소가 얼기 전에 하는 것이 적당하다.

▶ 김장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해당한다.

▶ 북부 지방은 가을이 짧고 겨울이 일찍 오므로 김장을 일찍 하지만, 남부 지방은 추위가 늦게 오므로 김장도 늦게 하는 편이다.

 

중부지방(서울)을 기준으로 2021년 올해 김장 시기는 11월26일이 가장 적당하다.

 

 

김장하는 방법 (김장김치 20포기 양념 비율)

 

배추김치 담그기에 필요한 재료는 배추 20통, 무 7개(대), 갓 600g, 미나리 800g, 골파 400g, 굵은파 300g, 생청각 400g 마늘 20통, 생강 4뿌리, 배 5개, 밤채 1컵, 생굴 1.2 ㎏, 젓국 8컵, 새우젓 3컵, 조기젓, 생새우 5컵, 고춧가루 7컵, 실고추 1컵, 소금 호렴 14컵, 소금 재렴 4컵 등이다.

 

1.김치를 담그기 전에 대나무 쪽을 항아리에 맞게 준비하여 씻어 놓고, 그 위에 얹어 놓을 돌도 씻어 말려 둔다. 항아리는 깨끗이 우려 씻어 건조 시켜 뚜껑을 닫아 둔다.

2.마늘은 쪼개어 물에 담갔다가 까서 눈을 떼어 씻어 놓고, 생강은 다듬어 껍질을 벗겨 씻어 놓는다.

3.배추는 다듬어 밑동 부분에 칼집을 넣어 양쪽으로 쪼개어 허실이 없게 한다.

4.소금과 물의 비율은 1:6으로 소금물을 만든다. 저녁 늦게 배추를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 차곡차곡 포개어 놓는다. 3~4시간 후에 위아래를 바꾸어 손질한다. 다음날 아침 일찍 건져 소금물을 빼낸다.

배추줄거리를 손으로 문질러 미끈미끈하면 덜 씻어진 것이니 깨끗한 물에 잘 헹구어 쪼갠 쪽이 밑으로 가게 해서 소쿠리에 엎어서 물을 뺀다. 절여 놓는 시간이 오래 걸리면 소금의 양을 줄인다.

물이 빠지면 밑동 부분을 다듬고 칼집을 내어 다시 두 쪽으로 쪼갠다.

배추를 절일 때 겉대를 떼어서 따로 배추 속 양념을 한 것을 쌀 때 써야하므로 준비하도록 한다.

김치 위를 덮을 무청 절인 것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어 놓는다.

5.저녁에 배추를 절여 놓고 난 뒤, 무, 파, 갓, 청각을 다듬어 씻어 둔다. 미나리는 물에 담가둔다.

무 5개는 채 썰고, 나머지는 길이 6㎝ 정도로 썬다. 섞박지거리는 고춧가루, 소금 약간을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아 뚜껑을 덮어둔다.

6.다음날 아침, 소금물에 굴을 담가 딱지를 제거하고 씻어 건져 놓는다.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길이 4㎝ 정도로 썬다.

갓은 잎을 따고, 줄기는 미나리와 같은 크기로 썰어 둔다. 파는 흰 부분을 같은 크기로 채썬다.

청각은 뿌리에 붙은 모래를 다듬어 깨끗이 씻고, 기호에 따라 썰어 김치 속에 넣기도 하고, 통째로 켜켜로 놓아 냄새만 나도록 하기도 한다. 생새우도 깨끗이 씻어 놓는다.

7.마늘과 생강은 곱게 채 썰고, 찌꺼기는 고춧가루를 조금 넣어 다시 찧는다.

8.밤은 까서 얄팍하게 썰고 배는 채썬다.

9.김치 속을 버무린다. 넓은 함지박에 무채를 쏟아놓고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려서 물을 들이고 잘 섞은 다음 새우젓, 젓국, 생새우, 미나리, 갓, 생강채, 마늘채, 밤채, 배채, 실고추, 등을 넣고 골고루 섞이도록 버무린다.

10.각자 쟁반에 소를 조금씩 덜어 놓고 배추 사이사이에 소를 골고루 펴서 놓는다. 조기젓은 저며서 고춧가루에 약간 버무려서 소 넣는 사이에 하나씩 넣는다.

이렇게 해서 잎을 줄기 쪽으로 접어 잎사귀로 꼭꼭 싼다.

11.5의 섞박지에 다진 마늘, 생강, 미나리, 썬 갓, 약간의 젓국을 넣고 버무린다.

12.씻어둔 항아리에 을 약간 넣고, 그 위에 소를 넣은 배추를 차곡차곡 넣는다.

그 위에 갓, 미나리 잎사귀를 약간 펼쳐 놓고 소금(재렴)을 약간 뿌린 다음에 섞박지를 약간 얹어,소를 넣은 배추를 차곡차곡 넣는다. 이렇게 반복하여 항아리에 8부정도 채운다.

김치로 항아리 위까지 채우면 김치국이 더우면 넘치고 추우면 없는 듯 들어가기 때문에 8부만 채우고 김치 위에 물끼 뺀 무청 절인 것을 양념 그릇에 부셔 소금과 고춧가루를 약간 넣고 버무려 위에 덮고 꼭꼭 누른 후에 대나무를 얼기설기 얹어 무거운 돌로 눌러 국물이 돌 위까지 넉넉히 차도록 부어 두어야 김치에 우거지가 생기기 않는다.

김치를 담은 지 3일 뒤에 간을 보아 간을 맞추도록 한다. 마른 멸치를 삶아 멸치국물을 만들어 완전히 식혔다가 여기에 황석어 젓국이나 조기젓국, 멸치젓국 등을 사용하여 간간하게 해서, 돌이 감춰질 정도로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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