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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해돋이 명소 추천(새해 일출시간)

by 초이통 2022. 12. 29.

서울 해돋이 명소 추천,2023 전국 새해 일출시간

해돋이 명소 추천

2023년 1월 1일 새해 일출시간은 ?
해돋이 명소를 찾아가더라도 일출시간을 착각해서 간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따라서 장소에 따른 일출시간을 제대로 파악해서 가야 한다.

2023년 새해 첫 일출은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울산의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하여 7시 31분 즈음 내륙지방에서도 첫 해를 만나볼 수 있다.

해돋이 명소에 따른 새해 일출시간은 다음과 같다.

(2023년기준) 전국 새해 일출 시간

일출시간 일출명소 일몰명소
*시도별 일출 *시도별일몰 *연안별일출 *연안별일몰    
구분 일출시간 지역명  
서울/경기 7:45~7:47 서울, 수원, 평택  
강원도 7:38~7:45 강릉, 대관령, 동해, 속초, 영월, 원주, 춘천 ,태백  
광역시 7:32~7:48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충청북도 7:32~7:42 제천, 청주, 청주공항, 추풍령, 충주  
충청남도 7:43~7:47 보령, 서산, 세종,천안  
전북 7:39~7:43 군산, 남원, 부안, 임실, 장수, 전주, 정읍  
전남 7:39~7:43 고흥, 목포, 무안, 순천, 승주  
경상북도 7:31~7:39 경주, 김천, 보현산, 상주, 소백산  
경상남도 7:33~7:38 거제, 거창, 남해, 마산, 밀양, 진주, 통영  
정보출처   천문우주지식포털  

기상청 해돋이·해넘이명소 일출 일몰시간

해돋이·해넘이명소 안내

치악산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일출/일몰 정보제공 : 한국천문연구원

www.weather.go.kr

전국 해돋이 명소 추천

 

1. 서울 해돋이 명소 추천-인왕산

 

산이라고 지레 겁을 먹을 필요 없다. 3호선 독립문역에서 출발해 일출을 볼 수 있는 범바위까지 20분 정도만 걸으면 된다. 등산로도 잘 정비돼 있어 등산 초보들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

해돋이 명소는 정상에서 남쪽으로 300m쯤 내려온 범바위. 해가 떠오르는 동남쪽으로 전망이 막힘없이 뚫려 있다. 범바위로 오르는 길은 무악재역, 독립문역, 경복궁역 모두 나 있다. 가장 최단 코스는 무악재역, 무악청구아파트 뒤편 들머리를 통해 30~40분이면 넉넉히 오를 수 있다.

독립문역에서는 사직동 ‘인왕산공원입구’ 기점에서 성곽을 따라 오르면 되고, 경복궁역에서는 수성동계곡에서 바로 골짜기를 따라 오르는 게 빠르다. 둘 다 2km 조금 넘는 거리다.

일출 시간이 되면 남산 타워와 서울 전경을 품은 방향으로 해가 떠오르는 경관이 펼쳐진다.


2. 서울 해돋이 명소 추천-상암 하늘공원


탁 트인 조망권 덕에 서울 도시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암 하늘공원. 정상에 오르면 빌딩 속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매년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준비 돼있어 가족끼리 방문하면 더욱 좋은 곳. 다만 최근에는 코로나로 행사가 잠정적으로 중지됐었다.

 

3. 서울 해돋이 명소 추천-선유교 한강공원

 

강물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찬란한 일출을 보고 싶다면 선유교 한강공원으로 가자. 새해가 아니더라도 이미 일출 타임랩스나 웨딩 사진 맛집으로 유명할 정도로 해돋이가 아름다운 곳이다. 선유도역에서 선유도 공원으로 진입하는 다리는 물론 선유도 동쪽 끝을 해돋이 명소로 추천한다.

 

 

새해 첫날엔 선유교 아래 한강공원에서 일출 감상과 더불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4. 제주 성산일출봉


예로부터 영주 10경 중 으뜸으로 꼽힐 정도로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곳, 제주 성산일출봉을 추천한다.
약 5,000년 전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겨났다는 성산일출봉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국내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으로도 유명한데 높이는 182m 정도지만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예상보다 조금 일찍 나가셔야 안전하게 일출을 볼수있다.


5. 강릉 정동진


해돋이 명소 1순위는 반박 불가 정동진이 아닐까? 코로나로 취소됐던 해돋이 행사가 이번 새해에는 정상적으로 개최된다고 한다. 31일부터 해넘이 공연과 더불어 새해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행사가 준비돼있다.

‘해돋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소인 강릉의 정동진은 다른 곳에 비해 유난히 파도가 거세 해가 뜨면서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하나의 배경으로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정동진 일출시간보다 약 1시간 정도 더 일찍 도착하면 시시각각으로 색이 변하는 하늘과 바다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정동진은 다른 해돋이 명소보다 볼거리는 많지 않지만 그만큼 일출이 매력적이라서 해돋이를 집중해서 보기에 메리트 있는 장소다.

거친 파도와 바다 위에 떠있는 범선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정동진에서 새 해 소망을 빌어보는걸 추천한다.

 

6. 강릉 안반데기

 

일출은 역시 높은 곳에서 보는 게 제맛? 그렇다면 하늘과 가장 가까운 마을 안반데기로 향해보자. 해발 1,10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장관 그 자체다. 능선 사이로 빼꼼 드러나는 일출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게다가 이곳은 별구경 명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밤에는 별을, 새벽에는 일출을 감상하기 제격인 해돋이 명소로 추천한다.

 

7. 포항 호미곶


정동진과 함께 해돋이 명소로 빠지지 않는 포항 호미곶.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이 ‘상생의 손’에걸쳐지는 순간이 최고의 일출 모멘트다. 호미곶 근처에는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도 유명한 구룡포가 있으니 함께 즐기면 더욱 좋다.


8. 울산 간절곶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를 보고 싶다면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으로 향하자! 간절곶이 해돋이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새천년의 첫날인 2000년 1월 1일,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이른 시각에 해가 뜬 것으로 조사되면서부터인데 이를 기념해 울주군에서는 매해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간절곶에는 실제로 운영되는 무려 5m 높이의 소망 우체통이 자리하고 있으니, 새해 소망을 적어 스스로에게 편지를 부쳐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수있는 해돋이 명소로 추천한다.


9. 여수 향일암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 홍련암, 경남 남해 금산의 보리암, 경기도 강화의 보문암과 함께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처 중 하나인 여수 향일암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해돋이 명소이다. ‘향일암’이라는 이름에도 ‘해를 향해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매년 이곳에서는 섣달 그믐날에 시작하는 밤샘 축제인 일출제를 진행하는데 사물판굿 공연, 소원 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신년 축하 불꽃 쇼 등의 행사가 연이어 펼쳐져 떠오르는 해를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지 않는다. 12월 31일 저녁부터 일출제를 만끽한 후,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날의 해를 고요히 마주해보자.

10. 추암 촛대바위


영동지방의 절경으로 손꼽히는 강원도 추암 촛대바위 역시 주변 10여 척의 암석과 함께 독특하고 아름다운 일출을 선사하는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데 거북바위, 두꺼비바위, 부부바위, 코끼리바위, 형제바위 등의 기암괴석들과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실루엣 너머 동해바다를 가르고 태어나는 태양을 상상하니 벌써 온 몸에 힘이 가득 느껴지는 기분이다.

‘동해바다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한민국 애국가 첫 소절 배경화면을 장식하는 촬영지로도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강원도 추암 촛대바위에서 힘찬 새해를 맞이해 보길 추천한다!

11. 해금강의 일출


1971년 우리나라 명승 제 2호로 지정된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해금강의 일출은, 여건만 된다면 매년 가고 싶은 곳으로 꼽을 만큼 명성이 자자하다.

거제도 남동쪽 튀어나온 갈곶 끝에서 떨어져 나간 돌섬, 해금강. 북쪽 사자바위를 비롯해 한 덩어리로 보이지만 바닷속으로 네 갈래의 십자형 벽간수로를 가지고 있어, 절벽마다 다른 때깔을 구경할 수 있는 큰 바위는 언제 보아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기 위해 서불이라는 사람을 보냈다는 설화가 얽힌 해금강에서 2023년 시작하고, 영험한 기운 가득 받아 가길 기원한다.

12. 전남 장흥 정남진


정남진 하면 아직 이름이 낯설다. 서울 광화문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4곳은 진(鎭)이 하나씩 자리 잡고 있다. 정동쪽의 정동진이 가장 유명하다.


그중에서 정북쪽의 중강진은 평안북도 압록강변에 있어 상징성만 가지고 있다. 인천버스터미널 부근의 정서진은 서쪽을 향한 까닭에 해돋이보다는 묵은 해를 보내는 해넘이 명소다.

그런 면에서 일출 보기에 적당한 해돋이 명소는 전남 장흥 정남진이 정동진에 견줄 만하다.

남해안에 자리 잡고 있지만 해변이 동쪽을 바라보고 있어 멋스러운 해돋이 명소이다.
46m의 정남진 해돋이 전망대에선 날씨가 좋으면 득량도, 소록도는 물론 연흥도, 거금도까지 남해 바다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펼쳐진다.

풍광의 백미는 바다에 촘촘히 자리 잡고 있는 고기잡이배들이다. 사진 풍경을 위해 원래 그곳에 자리 잡은 듯 한가롭게 푸른 바다를 수놓았다. 장흥은 전망대뿐 아니라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축제’ 촬영지 남포마을도 해돋이 명소다.

간조 때 그림은 손바닥만 한 소등섬으로 들어가는 굽은 길과 섬, 그리고 태양이 마치 자연이 빚은 병풍처럼 나그네 발길을 붙잡는다. 소등섬은 남포마을 앞바다에 떠 있는 무인도로 겨울철이면 민박집 창문만 열어도 붉은 태양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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