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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다육이 키우기, 다육이 물주는법/분갈이 방법

by 초이통 2022. 11. 22.

다육이 키우기/키우는 방법, 다육이 물주는법/분갈이 방법 

다육이 키우기/키우는 방법

다육이란?


다육식물(succulent plant) 을 다육이라고 부른다.
다육식물은 사막지대, 고산지대와 같이 건조 기후나 물이 별로 없는 환경에서 적응하며 진화한 식물을 말한다.

키우기 좋은 장소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에서 예쁘게 키울 수 있다.

베란다 걸이에 서 키우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실내에서 키우실경우 햇빛이 잘드는곳에서 아침저녁 적어도 한시간씩은 창문을 열어 바람을 쐬어 주어야 깍지벌레등이 생기지 않는다.

 

다육이 키우는 방법

다육이 키우는 방법 첫 번째: 물주기


자주 물을 주는 것보다는 한 번에 많이 주고, 통풍과 햇빛 잘 드는 곳에 놓아 흙이 잘 건조되게 해주는 것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이다.

 

다육이의 잎을 만져봐서 얇고 말랑거리면 물을 주면된다.

물을 아주 좋아하지 않지만 햇볕을 많이 볼수록 이쁘게 색감이 변하면서 자란다.

장마철에는 물을 주지 않는다.

 

 

다육이 키우는 방법 두 번째: 분갈이


다육이 키우는 방법에서 화분의 선택도 봐야 하는데 일단 물구멍을 체크한다.. 다육이는 1년에 한 번씩 분갈이를 해주어야 한다. 

 

토양이 뿌리의 성장을 더디게 하거나 썩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흙은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고

달걀 껍질을 잘게 부수어 함께 섞어주면 석회질이 풍부하고 칼슘이 많아 영양분도 공급해주고 토양의 산화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다육이 키우는 방법 세 번째: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기


다육이는 해가 잘 드는 창가에 두는게 좋은데 밖에 두면 햇빛이 너무 강해 화상에 걸릴 수도 있고 실내에 두면 습기가 많이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다육이는 햇빛과 통풍 이 두 가지만 잘 관리해주면 특별한 관리 없이 잘 키울 수 있다.

 

다육이 키우기

다육이 흙은 상토, 석회고토, 마사토가 주로 다육이 키우기에 쓰인다. 해를 잘 쐬고 환기를 잘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흙은 선인장처럼 공극이 많고 배수가 잘되는 흙 종류를 조합한다. 비료는 썩은 덩어리를 화분 구석에 묻으면 된다. 다육이 진드기나 식물 벌레인 흰벌레 등이 생기면 화분 벌레 퇴치를 위해 천연살충제나 친환경 살충제를 이용한다. 다육이 무름병 예방에도 좋다.

 

*화분*

 

물 빠짐이 좋고 건조가 쉬워야 한다.

플라스틱이든 옹기든 화분의 윗면이 아랫면보다 넓은 것이 좋고, 화분 아랫면에는 다리를 붙이거나 반원형 등의 구멍을 만들어 준 것이 좋다.
토분은 너무 빨리 건조되어 번거로울 때가 있다.

심는 화분은 큰것보다는 식물에 비해 너무 조금 작아 보인다싶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분이 식물에 비해 너무 클 경우 흙의 양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 수분이 오래도록 남아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과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흙*

 

일반적으로 마사토 : 배양토를 50:50의 비율로 하면 적당하다.

어린 다육이 등 성장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30:70, 성장보다는 모양을 감상하려면 70:30의 비율로 하면 된다.
잘 씻어서 말린 마사토와 일반용토를 6:4 또는 7:3정도로 배합해서 사용한다

마사토에만 심는다면 배수가 잘 되기 때문에 웃자라거나 과습으로 죽을 일이 없어지지만~성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육식물은 특별한 거름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성장기인 봄,가을에 필요하다면 물을 줄때마다 조금씩 녹아서 흡수되는 고형비료를 주는 것이 좋다

 

다육이 심는법

 

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이기 때문에 분갈이하여 옮겨 심을 때는 심기 전 2~3일 전부터 물을 끊어 화분에서 뽑으면 흙이 자연히 부서지도록 한다. 흙이 많이 젖어 있으면 뿌리가 썩는 원인이 된다. 

 

새 화분에 심을 때, 밑바닥에 굵은 자갈이나 화분 깨진것, 굵은 난석을 넣고  배양토를 조금 넣은 후 선인장을 심는데, 뿌리를 잘 펴서 너무 깊지 않게,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심으며, 화분을 바닥에 두드려서 단단하게 안정시킨다.

 

심기가 끝나면 물을 주지 말고 분무기로 위에만 살짝 뿌려준뒤 그늘에서 2~3일간 활착시킨후 밝은 곳에서 평상시처럼 물을 주기 시작한다.

 

 

다육이 물주는법

 

다육이에게 물주는법은 상당히 중요하다. 다육이들은 물주기가 가르기의 전부라 할 수 있다.

실패의 대부분은 물을 많이 주어 뿌리가 썩어 죽는 것 이다.

 

-통상적으로 봄과 가을에 다육이 물주는법은 2주에 한번, 여름과 겨울에 물주는법은 한 달에 한번 물을준다.

-다육이의 잎을 육안으로 보거나 만져보면 말랑말랑해지고, 쭈글쭈글하다면 물이 필요할 때이다.

-여름과 가을, 즉 6월 초에서 9월 중순이나 말까지는 한 달에 한번, 잎이 쭈글쭈글, 말랑말랑 할 때 물을 주어야 하며, 한번 줄 때에도 많이 주면 안 되고, 소량으로 주는 것이 좋다.

-물주는법은 줄기 주위로 골고루 물을 주면된다.

-햇살이 강하고, 온도가 높은 여름엔 밤에 물 주는 것이 좋다.

 

다육이 분갈이 시기

 

대부분의 식물들의 분갈이 시기가 봄이나 가을이듯이 다육이도 마찬가지다.

 

여름은 너무 덥기 때문에 식물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분갈이를 하게 되면 사람이 더위를 먹는 것처럼 다육식물도 몸살을 앓거나 죽어버릴 수 있다.또 겨울은 추운환경에 잔득 움추리고 있는 다육이에게 분갈이란 사람으로 치면 추운날씨에 밖에서 발가벗겨놓고 서 있게 만드는 것과 같다.

 

그래서 봄이나 가을에 주로 분갈이를 하는데, 그 중에 제일 좋은 시기는 1년중 최고의 성장시기인 봄이라 하겠다.만약 이 시기를 놓치면 가을에 하되 너무 늦은 가을을 피하고 가급적이면 초가을에 하는 것이 좋겠다.

 

물론 여름이나 겨울이라도 더위나 추위를 피할 수 있게 실내에서 환경을 잘 조절 할 수 있다면 분갈이를 못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봄이나 가을보다 적응력이 떨어져 주위를 좀 더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육이 분갈이 방법

 

다육이 분갈이 방법 순서 사진

 

다육이 분갈이 방법 순서

1. 딱보니 많이 커서 분이 작아보이므로. 이제 분갈이를 할 시기가 된것이다.

    꽃안등 이라는 에케베리아속의 다육이다.

2. 분 주위를 가볍게 두들겨서 분으로부터 빼낸다. 

3. 붙어 있는 흙을 털어내 뿌리를 가볍게 만든다.

4. 1/3정도만 뿌리를 남기고 잘라낸다. 검게 된 뿌리가 있으면 썩은 것이므로 역시 잘라낸다.

5. 뿌리 근처에 붙어 있는 오래된 잎은 제거한다. 뿌리등이 썩을 수 있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6. 정리가 다 되었다고 판단되면 통풍이 잘되고 그늘에서 2-3일간 뿌리를 건조시킨다.

7. 원래의 화분보다 큰 화분을 준비하고 화분의 1/3높이를 굵은 마사토로 채운다.

   (물이 잘 빠지라고 넣는것이다..)

8.  흙을 조금 더 넣고 뿌리를 넓게 펼쳐서 화분 가운데에 놓는다.

9. 이제 흙을 다육이 뿌리 주변으로 살살 넣어주고 화분의 높이 90%까지 흙을 넣어준다.

10. 화분의 주변을 가볍게 쳐서 흙이 자리잡도록 한다.(혹은 바닥에 가볍게 쳐주어도 된다.)

   대략 4-5일간 밝은 그늘에서 놓아둔다. 물론 이 때 물을 주면 안된다.

 

▶물을 주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다육이들 자체에 수분이 있기 때문에 굳이 줄 필요가 없고 분갈이 자체가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그늘에다 두어 뿌리가 쉬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한다.

보통 일주일이 지나면 물을 조금 준다. 그리고 그 후에는 정상적으로 관리하면 된다.

 

 

다육이 번식방법

다육이 번식방법은 잎꽂이, 삽목, 개체나누기 등으로 식물을 늘일 수 있다.

 


잎꽂이 - 잎을 화분위에 그냥 놓아 두면 싹이나고 뿌리가 난다. 뿌리가 나기 시작하면 흙으로 살짝 덮어준다. 처음에는 뿌리가 없어서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므로 3-4일에 한 번 정도 분무해 주는 정도로 수분을 주면된다.


삽 목 - 줄기를 자른 후 잎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무르지 않도록 그늘에서 충분히 말려준다 대게 1주일 정도는 충분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 삽목한 가지를 화분에 심은후 1~2주 정도는 물을 주어서는 안된다. 삽목할 가지를 너무 말리면 성장이 느려질 수있으므로 주의한다.


개체나누기 - 하오르치아나 에케베리아등의 모종에 새끼들이 모여서 붙어있을때 쓰는 방법이다. 모종에서 새끼를 분리해서 적당히 말린 후 다시 심어주면 다육이를 늘릴 수 있다. 너무 작은 것을 떼네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 크게 자란것을 2개나 3개 정도로 분리하는 것이 적당하다.


씨로 늘리기 - 꽃이 폈을때 수정이 잘 될 수 있도록 붓질을 해주어 씨를 받아서 늘리는 방법이다. 가장 예쁘게 개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씨는 온도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씨를 심을때는 살균처리된 배양토를 쓰는 것이 좋다. 요즘 가장 인기있는 라우이는 씨로만 번식한다고 한다.

 

다육이 이쁘게 키우기

다육이를 외관상 아름답고, 이쁘게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환경과 물을 잘 줌으로써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햇빛이다.

햇빛을 잘 받은 다육이들은 잎이 통통하고 이쁘게 잘 자란다.

 

 

다육이가 햇빛을 잘못된 방법으로 받고 있다는 증거.

 

-잎의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일 경우.

-잎에 탄 것처럼 까맣게 익은 모습이 보일 경우.

 

다육이의 잎이 익거나 화상을 입을 경우 까맣게 탄 모습을 볼 수 있다.

햇볕을 잘 받지 못하거나, 실내에 있던 다육이가 갑작스럽게 햇빛이 강할 때 밖으로 옮겨진다면 잎이 익거나 화상을 당한다.

 

다육이 햇빛 잘 주기 위한 TIP.

 

-자외선이 강하지 않은 시간대에 밖에 내놓기. 오전 11시 ~ 오후 4시는 피하기.

-창문에 걸러지는 햇빛보단 직접적인 햇빛이 더 좋다.

 

다육이 종류별 키우는 방법

이름 재배 내한력
당인 물을 좋아하는 편, 직광을 쬐여 줄기를 목질화시켜 관상가치를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키움. 0
오십령옥 반그늘 상태에서 잘자라며 고온의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여름동안(38도이상)엔 차광 필요함. 2
흑법사, 양지나 반그늘. 법사는 채색을 변화시키려면 많은 빛을 쬐인다. 물을 좋아하는 편 2
웅동자, 금황성,
부영, 양털장미
강하고 밝은 햇빛을 받으며 잘자란다. 2
주의점은 뿌송한 잎에 물이 닿아 햇빛에 노출되지 않게 해줄것,,(햇빛에 물방울이 반사되어 화상입음) 2
정야 강빛을 좋아하긴 하나 여름의 뜨거운 직광은 차광필요, 관수에 특별신경 2
일월금, 석영 깍지벌레 신경쓸것, 연중 햇빛을 잘받게하여 웃자라지 않게 신경쓸것 2
석연화 물을 아끼며 직광에서 재배, 빛을 잘받으면 잎이 짧아지고 연분홍빛을 띈다 2
연봉,용월,데비,프리티,
벨루스,칠복신,로사,
캉캉,고사옹,라일락,
연중 햇빛을 잘받게 하여 웃자라지 않도록 키우는것이 포인트. 햇빛을 잘받으면 분홍색을 띈다 2
용월은 남쪽지방에선 겨울에도 밖에서 월동가능하단 말을 들었음.
에어플랜 직광을 받으며 잘자라고 클론도 잘단다. 햇빛속에서 달린 클론은 분홍빛을 띈다. 물도 좋아함 5
다솔 배수가 잘되는 용토에 심어야 한다. 관수는 용토가 말랐을때 관수.. 줄기 무름병을 조심.. 5
청옥,홍옥,구슬얽기,
오로라, 복랑
연중 햇빛을 잘받게 하여 웃자라지 않도록 키우는것이 포인트.. 5
건조에 강하므로 가급적 물주는것을 자제하여 식물을 작게 키운다..(웃자람 방지)
아악무, 은행목 반그늘에서 잘자라고 건조에도 강하므로 건조하게 관리한다. 5
성미인, 청성미인 반그늘에서 잘자라고 건조하게 관수.. 7
샴덜굴, 무늬샴덩굴 매우 강건한 종이나 저온에 약하다.  
 

 

 

다육이 병충해관리

선인장과 다육이 들은 물을 많이 주어서 뿌리가 썩는 현상이 제일 많고, 병해로는 역병이나 탄저병, 일사병 등이 있는데흙이 깨끗하지 못하여 생기는 역병은 밑둥 부분이 물러서 썩는다.

 

탄저병은 원형 또는 반원형의 갈색 부스럼모양의 병무늬가 점차 검어지고 심하면 썩어버린다. 일사병은 여름의 고온건조기에 발생하며 갈색으로 변한다. 이런 병해들은 다이센, 캡탄 등의 살균제를 살포하여 예방한다.

 

깍지벌레와 선충이 생기기도 하는데 깍지벌레약(수프라사이드,스미치온)을 치거나 떼어내고, 선충은 흙속에서 뿌리부분을 가해하므로 토양살충제를 섞어주거나 근본적으로는 열로 토양소독을 한 다음에 심으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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