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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가꾸는방법

양파 심는시기와 재배방법

by 초이통 2022. 9. 4.

남부지방 양파 모종 심는 시기,중부지방 양파 재배방법

양파 심는시기와 재배방법

양파는 우리의 식탁에서도 뺄래야 뺄 수 없는 중요한 조미채소이다.

요즘처럼 전원생활과 내가 먹을 채소는 내가 가꾸는 텃밭재배가 유행하고 있다.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직접 가꾸어 가족에게 제공하여보자. 새싹이 돋고 식물이 자라는 것을 하루하루 보면서 새로운 기쁨과 보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양파는 가을에 심어서 겨울을 나는 월동식물이다.

그러기 때문에 파종류중에서는 재배법이 까다롭다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몇가지 원칙만 지키서 심어 놓으면 쉽게 월동을 날수 있고 그 이듬해엔 수확기까지 별다른 기술도 필요없고 작은 면적에서도 수확량이 많은 식물이다.

 

재배환경

양파는 가을에 심어서 겨울을 나는 추위에 강한식물이다.

양파는 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는 다비성 식물로, 벼가 요구하는 약 3배 정도의 성분량을 양파는 요구하기 때문에, 재배지는 비옥하고 배수와 통풍이 잘되는 곳이 좋다. 월동을 대비해서는 햇빛이 많이드는 곳이 유리하다.

 

양파는 산도가 높은 땅에서는 잘자라지 않는 작물이다. 정식 한달내지 보름전 그이전에 석회를 뿌리고 깊이 갈기를 하여 토양을 중화시켜 주는 것이 좋다.

 

 

양파의 종류

양파는 수확하는 시기에 따라 이듬해 4 ~ 5월에 수확하는 조생종, 6 ~ 7월에 수확하는 만생종이 있다.

중부지방에서는 저장성이 높고 내한성이 뛰어난 만생종을 많이 재배한다.

 

기온이 일찍 상승하는 제주 및 남부 해안지역에서는 조생종 품종을, 내륙지방으로 갈수록 중만생종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는것이 좋다.

 

양파의 색에 따라 백색양파, 자색양파로 구별한다.

백색양파는 맛과 저장성이 뛰어납니다. 자색양파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샐러드용으로 사용한다.

 

자색양파는 저장성과 내한성이 약하다.

고급식자재나 소스용으로 이용되는 미니양파도 있다.

 

            백색양파                                     껍질 벗긴 양파                                자색양파

 

양파밭 만들기

양파의 뿌리분포는 지표에서 부터 20cm 정도에 집중되어 있는 천근성이지만 토양구조가 잘 발달된 포장에서는 50~60cm 정도까지 발달되어 있으므로 밭을 깊게 갈아 흙덩이를 잘 부수어야 한다. 이랑의 높이나 폭은 토양의 건습정도나 토심에 의해서 결정되게 된다.

 

보통 답리작의 배수가 양호한 곳에서는 120cm의 낮은 이랑을 만들고 배수가 불량한 곳에서는 90cm 정도의 망판에 15cm 정도의 높은 이랑을 만드는 것이 재배 관리상 유리하며 이랑의 방향을 되도록 남북으로 짓는 것이 생육 상태가 좋다.

 

비닐멀칭 재배는 보온, 보습에 의한 수량증대와 더불어 조생종 양파의 수확기도 앞당길 수 있고, 겨울 동안 저온 및 건조가 심할 때 멀칭에 의한 수량증수 효과는 더욱 크다. 비닐멀칭는 정식 3~4일전에 밑거름을 시비한 후 이랑을 만들고 토양살충제와 제초제를 뿌린 다음 최소한 3~4일이 지난 다음 비닐을 덮는다.

 

비닐은 유공과 무공이 있다. 무공비닐인 경우 심는 거리에 따라 구멍을 뚫고 아주 심는다. 유공비닐을 사용하면 밀식 또는 소식이 되지 않고 적정주수를 심을 수 있다.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겨울철 보온을 위해 막덮기를 하기도 한다. 또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는 수량이 투명비닐에 비해 조금 적더라도 제초노력을 절감할 수 있는 흑색비닐을 피복재배 한다.

 

저온기의 멀칭은 보온효과에 의해 생육촉진 효과가 크나 중만생종의 구비대가 진행되고 있는 5월하순부터는 온도가 적온 이상으로 높아짐에 따라 오히려 고온장해로 구비대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밑거름: 양파는 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로 양파 재배지는 비옥해야 하며 비료의 3요소(질소,인산,카리) 외에도 석회, 마그네슘, 유황 등 미량요소가 부족해도 결핍증상이 나타난다.

거름주는 총량(평당) : 요소: 52g, 용과린: 38g, 염화가리: 26g, 퇴비: 3,000g, 석회: 100g 이다.

 

 

양파 모종 심는 시기

양파 모종 심는시기는 10월상순 ~ 11월상순 사이에 밭에다 양파 모종을 아주심기(정식)를 한다.

 

가을에 심는 양파는 기온이 계속해서 내려가는 시기이므로 늦게 심으면 뿌리발달이 충분하지 못하여 월동중 동해나 건조의 피해 그리고 서릿발로 인해서 결주가 생기므로 적기에 심어야 하고, 일찍 심으면 가을에 자람이 좋아 대묘가 되어서 추대 또는 분구가 되어서 수량이 크게 떨어지고 상품성이 나빠진다.

 

양파는 실뿌리 생장의 최저온도는 4℃이며 월동전까지 뿌리의 길이 10cm 이상의 실뿌리가 최소한 8개 이상이 되어야

땅을 붙잡아서 겨울의 서릿발에 견딜수 있다.

그래서 그 지방의 양파 심는시기는 평균기온이 4℃로 내려가기 25~30일전인 평균기온이 15℃가 되는 시기이다.

 

양파 심는시기는 재배지역, 품종, 재배작형에 따라 차이를 두어야 하며 남부지역 보다는 내륙지방이 먼저 심어야 하고,

만생종보다 조생종을 먼저 심어야 한다.

 

양파 모종 심는 방법

10월 상순 ~ 11월상순 사이에 밭에다 양파 모종을 심는다.

 

비닐 멀칭 재배는 지온을 높여주고 토양 수분을 보존해주기 때문에 가을에 정식하여 월동 후 수확하는 것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효과가 좋다. 투명비닐로 멀칭을 해주면 잡초 발생이 많아지므로 수량은 조금 적지만 흑색비닐을 이용하여 재배하면 제초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

 

양파 심는 간격은 재배목적에 따라 다르다. 유공비닐도 구멍이 12공짜리부터 15공짜리 까지 간격이 다른 여러 가지가 있다. 양파의 구가 큰 것을 생산하려면 구멍수가 적고 포기사 이가 넓은 비닐을 써서 포기수를 줄인다.

 

잎양파로 재배할 경우나 저장양파를 생산할 경 우는 좁게 심되, 포기사이를 10cm보다 좁게 하면 양파 구가 자라면서 변형구가 될 우려가 있으므로 최소한 10cm 이상은 떨어지도록 하여 심어야 한다.

 

유공비닐의 한 구멍에 하나 씩 심는데, 심는 깊이는 제때에 심을때에는 2cm 정도로 얕게 심고, 사질토양이거나 정식 적기보다 늦거나 또는 추위가 심한 지역에서는 3 ~ 5cm 정도 깊게 심어야 겨울 동안 생육이 좋고 냉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너무 얕게 정식하면 월동시에 한파가 오면 땅위로 뿌리가 올라오는 현상이 일어나며, 반대로 너무깊게 정식 하게되면 계란 모양의 양파나, 감자같은 기다란 양파가 되기 쉽다.

 

양파 모종을 심은후 활착은 평균 4일 ~ 6일정도 걸리게 되며, 연내 자라야 할 굵은 뿌리는 15일 ~ 20일 사이에 전부 자라기 때문에 이른 파종과 정식 및 늦은 파종과 정식에 주의 하여 제 시기에 파종과 정식을 하여야 한다.

 

양파 재배 관리방법

정식 후에는 반드시 물을 충분히 주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토양과 뿌리사이가 빈틈이 생겨 말라 죽거나 뿌리가 잘 뻗지 않아 활착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물은 겨울철에도 10일 간격으로 주되 관수량과 관수 간격은 토양 상태를 보아가면서 조절하면 된다.

 

2월 상중순에는 양파가 급격히 커지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는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 록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웃거름 주는시기와 방법  

 

2월 하순경에 텃밭을 관찰해서 잎줄기에 노란색 줄무늬가 있거나, 잎 끝이 오그라져 있고 잎줄기에 요철이 심한 것은

병든 포기이므로 뽑아서 묻거나 태워버린다.

웃거름은 2월하순과 3월중순경 2차례에 걸쳐 요소와 황산가리를 평당 각 60g씩 주면 좋다.

 

땅이 녹으면 웃거름을 준다.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하는 대신, 물에 녹여 물비료를 만들어 주면 비료의 손실을 막고 효과도 증진된다. 토양이 습할 때는 물 200ℓ, 건조할 때는 400ℓ 이상에 웃거름용 비료를 충분히 녹인 후 분무기로 골고루 뿌려준다. 

 

 

양파 재배방법 Tip

 

* 벼보다 3배정도의 거름을 필요로 하는 다비성 식물이므로 비옥하고 물빠짐이 좋은 땅이 좋다.

* 거름의 대부분을 밑거름으로 주고 3월중순이전에 질소질비료과 칼리비료를 섞어 한두차례 추비를 한다.

* 산성토양에서는 잘 자라지 않으므로 심기 한달내지 보름전쯤 생석회를 뿌려 미리 토양을 중화하여 준다.

* 고자리파리의 피해에 대비하여 심기전 토양살충제를 뿌려주고 이듬해 2월말쯤 추비와 함께 한번 더 뿌려준다.

* 본포의 정식시기를 지역에 맞도록 적기에 마쳐야 한다.

* 대파와 마찬가지로 묘는 얕게 심어야 한다. 적기에 비해 늦게 심는 묘는 이보다 깊게 심는다. 

* 비닐멀칭필름 재배는 묘의 활착과 월동을하는데 유리하고 다수확의 지름길이다.

* 심은 후 반드시 물주기를 하여야 한다. 묘의 활착과 월동에 유익하다.

* 적기보다 늦게 심거나 추위가 심한 내륙지방은 비닐을 씌워 보온을 시켜 주는 것이 좋다.

*월동후 2월말이나 3월초 서둘러 질소비료와 칼리비료를 섞어 추비를 한다. (3월 중순을 넘기지 않는다.)

*본격적으로 구근이 굵어지는 시기에는 밭이 마르지 않도록 10일정도의 간격으로 2~3회 관수를 하여 준다.

 

수확시기

수확기 양파는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고 기존 잎이 커지기 때문에 도복이 일어나는데 도복이 시작될 때에 구가 현저하게 커지며 잎이 완전히 마를 때 까지 조금씩 커진다. 쓰러짐이 진행될수록 수확후 저장중에 맹아 및 부패가 많아진다.
           
양파의 수확시기를 판단할 때는 보통 잎의 도복(잎이 쓰러짐)정도에 따르는데, 수확해서 바로 먹는 경우는 잎이 70~80% 정도 도복했을 때 수확하고, 저장해서 이용할 경우는 잎이 50~60%정도 도복했을 때 수확한다.

 

수방법령은 맑은 날을 택하여 상처가 나지 않게 수확하여 2-3일 동안 밭에서 건조시킨 후 크기별로 골라 그물망에 담아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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