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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건강정보

비파나무 열매(잎) 효능,비파잎차 만드는 법

by 초이통 2022. 6. 20.

비파나무 열매(잎) 효능/먹는법,비파잎차 만드는 법

비파나무 열매(잎) 효능

비파나무의 원산지는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주로 자라는 상록 관엽수. 키는 10m쯤 자라고 잎은 넓으면서 갸름하게 긴 타원형으로 연한 잎을 가지고 차를 만들기도 한다.

11월쯤 작고 하얀 꽃을 피우며 꽃에는 엷은 향기가 있으며, 살구와 비슷하게 생긴 열매는 이듬해 6월 초순에 황금색으로 익는데, 마치 포도처럼 송이를 이룬다. 잘 익은 열매는 과즙이 많으며 달다.

비파나무는 열매와 나무껍질, 잎 등은 약재로 많이 쓰이며 열매는 약재뿐만 아니라 식용 또는 통조림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각종 비타민 성분과 펩신, 능감산 등의 영양성분이 고루 함유돼있어 만병통치약이라 불린다.

면역력 강화, 기침이나 천식, 기관지염 등과 같은 각종 기관지 질환 개선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 성인병 예방, 암세포 발생 억제, 통증 완화, 피로 회복, 피부 건강, 위장 보호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비파나무 영양성분

비파나무 열매의 영양성분(가식부 100g당)은 수분 87.2%, 단백질 0.3g, 인 6mg, 칼슘 15mg이고 비타민 C는 사과의 5배인 7.5mg, 면역력 증가에 좋은 베타카로틴은 사과의 5.2배인 129㎍, 그리고 혈압조절과 심장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칼륨은 167㎎을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파나무 잎에는 기억력 개선과 강력한 항산화 및 비만예방 효과가 있는 에피카테킨과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코로소린산, 항암·심혈관 질환에 예방효과가 있는 케르세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그밖에 우르솔릭산(항암, 항염증), 아미그달린(항암), 마슬리닉산(항염증) 등 여러 종류의 기능성이 알려져 있다.

비파나무 효능 10가지

1. 고혈압 개선효능


비파나무는 심혈 관계의 혈관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칼륨은 혈관과 동맥에 가해지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혈압을 낮추며 심장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혈압을 개선하여 뇌졸중, 시력 상실, 심장 마비 등을 예방하여 준다.

2. 호흡기관 건강


가래는 박테리아가 번성하고 자라는 곳이기 때문에 체내에 계속 머물 시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몸 밖으로 배출해야 한다. 비파열매는 천연 거담제로 가래와 같은 점액을 배출하고 기침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비파열매를 직접 먹거나 열매로 만든 음료를 마시거나 혹은 가글만 해도 도움이 된다.

3. 암 예방


동물 실험 결과에 따르면 비파나무 열매가 암세포의 생성, 증식 및 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비파나무의 잎은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인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어 암을 예방하며 특히, 구강암에 대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면역강화 효능


비파나무는 건강에 좋은 비타민 C를 제공하는 훌륭한 공급원이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의 병원체와 싸우는 백혈구 생성에 도움을 주어 감기와 독감 등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콜라겐 생성에 기여하여 피부, 혈관, 뼈, 치아, 근육 등 모든 결합조직의 손상을 방지해 준다.

5. 체중 감량 및 소화문제 개선효능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설사 또는 다른 위장 문제의 개선을 도와 장 건강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풍부한 섬유질은 장시간 포만감을 느끼게 해 적은 양의 식사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6. 뼈 건강 효능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의 경우 뼈 건강을 유지하기가 더 어렵다. 그것은 우리의 자세뿐만 아니라 걷는 방법의 변화로 이어진다. 척추 사이에 있는 척추의 디스크도 미네랄 함량을 잃는다. 비파나무 열매는 골밀도 손실을 방지해 줘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수있다.

7. 노화 방지 효능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내에 발생하는 유해산소와 싸우는 능력을 잃게 돼 몸은 점점 노화가 되어가는데, 유해산소는 노화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매, 심혈관 질환 및 백내장과 같은 시력 저하와도 관련이 있다. 하지만 비파나무 열매는 강력한 산화방지제를 함유하고 있어 체내에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준다.

8. 순환계 개선효능


철분은 우리 몸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 몸의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산소를 운반하여 세포들이 에너지를 생산하도록 한다. 또한 우리 몸의 신진대사 과정을 가속화시킨다. 체내 철분 수치가 너무 적으면 면역 체계가 손상되고 면역 세포의 반응이 방해받을 수 있다. 비파나무 열매는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기 기능에 도움이 되고 에너지를 주며 아플 때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9.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효능


우리 몸에는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LDL) 두 종류가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뇌졸중과 심장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파나무의 열매를 과일로 먹거나 차로 마실 경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10. 당뇨병 개선효능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파열매 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혈당이 낮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차에 함유된 유기화합물이 인슐린과 포도당 수치를 조절하여 당뇨병을 예방한다.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급작스러운 혈당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비파나무 열매효능

한편 ‘동의보감’에서는 비파나무 열매가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폐의 병을 고치고 오장을 윤택하게 하며 기를 내린다고 설명돼 있다. 비파 열매의 등황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는 칼륨으로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돕는다. 또 뇌의 모세혈관으로 보내는 혈액을 증가시켜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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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나무잎 효능

비파나무 잎도 진해와 거담에 좋은 약재로 여긴다. 비파 잎을 불에 볶은 후 꿀이나 생강즙을 더해 달여 마시면 기침을 멈추게 하고 가래를 완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파 잎차에 대한 시험 결과, 잎에 들어 있는 독특한 유기화합물이 인슐린과 혈당 수치 조절을 도와 당뇨병 예방 효능이 있고 폐암과 구강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파 잎과 씨에는 체내에서 유독 성분으로 전환되는 사이안 배당체의 일종인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으므로 생으로 먹거나 과량 섭취는 삼가야 한다.

비파씨의 효능

비파잎의 효능은 아미그달린 성분이며 강인한 생명을 감추고 있는 씨에는 더 큰 효능이 있다. 비파씨에는 잎에 비해 1,300배의 아미그달린이 함유되어 있다.

골수암에 걸려 의사에게서도 버림받아 죽음만을 기다리는 부인이 있었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으로 권유받은 비파씨를 매일 2개씩 먹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비파나무 열매를 먹고 나서 씨를 먹었지만 단맛 뒤의 쓴맛은 오히려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남판이 열매를 먹고 남은 씨를 환자가 먹고 그 후에 꿀을 먹었다.

그 외에 비파잎 찜질, 생잎을 간장, 신장, 비장이 있는 환부에 붙이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다. 그렇게 투병한지 1개월 후에 완전히 나아 지금은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파씨의 치유력이 현대 의학에서도 손들었다는, 치료하기 힘든 골수암을 고친 것이다.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비파씨는 실로 명약이다. 비파씨는 쓴 것이 단점이지만 씨의 효능을 믿는 마음으로 먹는다면 단맛이 더해지므로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또 이 비파씨를 조금 흠을 내 소주에 담가 두면 호박색이 되고 비파엑기스가 된다. 그 속에 아미그달린이 나오므로 그것을 마셔도 물론 좋다.

비파씨만이 아니라 매실씨나 살구씨도 아미그달린이 많으므로 역시 소주에 담가 엑기스를 만들어도 좋다. 생명을 머금은 핵인 씨는 아미그달린의 보고이다.

비파나무 먹는법

비파잼을 만드는 방법


비파잼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솥에 비파열매 과육과 설탕을 넣어 녹을 때까지 저어주면 된다. 비파잼 만들기 시 설탕의 분량은 비파열매의 1/3 분량을 넣으면 된다. 비파 담금주 만드는 법은 열탕 소독한 병에 비파를 넣고 원당은 비파의 1/3을 넣는다. 그런 다음 도수가 25% 이상인 담금주를 부어 100일간 숙성시키면 된다.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의 할아버지는 비파잼과 비파 담금주의 비결로 비파 효소를 넣었다. 비파 효소를 만드는 법은 비파 열매를 깨끗이 씻은 다음 하루 정도 말린다. 비파를 반으로 잘라 씨를 분해하고 과육과 설탕을 차곡차곡 번갈아 쌓아준다. 간단하게 비파 효소가 완성된다.  

비파씨는 비파주로 만들어 먹거나 비파가루분말로 만든 뒤 꿀을 첨가해 복용하는 방법이 있다. 천식, 간장병, 당뇨, 암 등 난치병 치료에 약재로 알려졌다.

 

비파 엑기스 찜질

 

먼저 비파나무의 생잎(혹은 마른것)을 잘게 썰어 2배 정도의 술에 담그어 1주일간 놓아 두면 그 성분이 스며 나와 검은 밤색의 비파엑기스가 된다.  다음 뜨거운 물로 적셔서 꼭 짠 손수건을 3겹으로 접어 비파엑기스를 묻힌다.


그 다음 넓은 비닐을 방바닥에 깔고 그 위에 비파엑기스가 묻은 손수건을 펴고, 그 위에 간장 뒤의 등쪽이 잘 닿도록 환자를 눕힌다.  한번에 20분 정도씩 하루 2~3번 반복한다.  한편 비파엑기스에 2배의 물을 타서 배의 간장 부위에 동시에 바르면 더욱 좋다.

 

비파잎차 만드는 방법

가장 간단하게 비파잎차 만드는 방법은 먼저 비파잎을 따서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그리고 뒷면에 있는 솜털을 제거한 후 70~80% 수분이 빠질 때까지 햇볕에 건조하고 잎을 잘게 썰어서 완전히 마를 때까지 다시 일광건조를 해서 완성한다.

 

 

두 번째 방법은 깨끗한 비파잎을 솥에 넣어 약한 불에 가열하여 약간 탈 정도로 볶으면 향기가 나는데 이때 꺼내 식힌다. 잘 건조된 용기에 넣어 밀봉하여 건조한 뒤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볶아서 만든 비파잎은 위를 달래고 구토를 멈추는 데 사용하면 좋다.

세 번째 방법은 숙성된 꿀로 처리하는 것인데, 비파잎을 씻은 후 뒷면의 털을 없애고 잘게 썬다. 비파잎 1㎏에 꿀 200g을 물에 약간 희석시켜 썰어 놓은 잎을 고르게 잘 섞어 넣은 후 솥을 약한 불로 가열하여 잎이 약간 황색으로 변할 때까지 볶으면 손에 눌어붙지 않게 되는데 그때 꺼내 식힌다.

 

이렇게 만든 비파잎은 폐가 건조할 때 생기는 기침에 효능이 있다. 감기 예방을 위한 차로 권하고 싶다. 

 

물 600ml에 비파잎 6~12g 정도를 넣고 뭉근하게 달여 물 대신 하루 2~3잔으로 나누어 마십니다.

졸여서 고를 만들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로 내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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